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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캐주얼게임 '포포조이' 테스터 보집


한게임이 인기 캐주얼게임 5종을 하나의 캐릭터로 즐길 수 있는 '포포조이'를 선보이고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게이머 모집에 나섰다.

NHN(대표 김상헌)은 게임포털 한게임의 신개념 캐주얼게임 '포포조이(POPOZOY)'에서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하는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포조이'는 캐릭터 '포포', '퐁', '위니', '조이'가 등장하는 캐주얼게임으로 슈팅, 퍼즐, 아케이드 대전 등 5종의 게임을 하나의 캐릭터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회전 맵에서 대포로 상대방을 맞추는 슈팅게임 '슈팅서클', 같은 모양의 블록 3개 이상을 맞추면 블록이 사라지는 퍼즐게임 '주크로스', 제한된 시간 안에 농장의 과일과 야채를 가장 많이 획득하면 승리하는 '팜팜' 등 3개 게임이 우선 공개된다.

김석환 NHN 사업부장은 "포포조이란 즐거움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하며 "포포조이가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놀이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포조이'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opozoy.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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