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이앤티에프가 계열사인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함에 따라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초콜릿은 전거래일 대비 11.90%(100원) 오른 94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 및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서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0이고, 현재 81만여주가 거래중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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