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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 '미수다' 폴리나가 만든 마일리지카드 출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폴리나(Polina Lipina·사진)씨가 디초콜릿 커피 마일리지 카드의 디자이너로 나섰다.

디초콜릿은 1일 최근 기업을 대표하는 전략적 마케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마일리지 카드 디자인에 폴리나 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폴리나 씨는 "이번 마일리지 카드는 아프리카의 자연스러움을 컨셉으로 디자인했다"며 "상상 속의 아프리카를 떠올리며 순수함과 소박함, 신선함을 전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18일 런칭한 공식 홈페이지(www.dechocolatecoffee.co.kr)를 통해 홍콩 왕복 항공권과 고급 화장품 세트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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