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는 18일 유정현 씨에서 본드스트리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6.18 20:14
이네트는 18일 유정현 씨에서 본드스트리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