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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 무료로 배워보세요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홍익대 인근에 위치한 최초의 국악 전용 민간 공연장인 상설무대 우리소리는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해 내달부터 2개월간 가야금, 거문고, 해금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하루 6차례의 강좌를 운영하며, 정원은 강좌별로 10명이다. 악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대여도 해준다.

상설무대 우리소리(www.urisor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2820@hanmail.net)이나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1기는 내달 6일, 2기는 8월3일 시작한다.(02-326-2820)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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