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가 0.2%를 기록해 기존 예상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노동부는 음식료 가격 하락과 함께 도매가격이 지난 12개월이래 최대 슬럼프를 기록한 것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미 애널리스트들은 0.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지난 4월에는 0.3% 상승한 바 있다.
제임스 오솔반 UBS 시니어이코노미스트는 “경제에 큰 위협을 주는 인플레 우려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