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는 16일 이명구 외 3인에서 김문환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는 그 보유 주식을 실물로 출고해 법무법인에 보관하던 중 해당 주식을 편취당해 이를 수사 기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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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6.16 14:54
파워로직스는 16일 이명구 외 3인에서 김문환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는 그 보유 주식을 실물로 출고해 법무법인에 보관하던 중 해당 주식을 편취당해 이를 수사 기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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