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시장유동성 증대를 위해 자사주 92만90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86억5084만8000원 규모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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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6.15 15:16
영원무역은 시장유동성 증대를 위해 자사주 92만90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86억5084만8000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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