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는 태국 정보통신부에서 입찰 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2차 공급건 입찰결과 바이오스마트 외 2개 업체가 참여한 VK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낙찰 총 금액은 331억원으로 바이오스마트는 이 중 16억원을 낙찰받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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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6.15 15:03
바이오스마트는 태국 정보통신부에서 입찰 실시한 전자주민증(스마트카드) 2차 공급건 입찰결과 바이오스마트 외 2개 업체가 참여한 VK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낙찰 총 금액은 331억원으로 바이오스마트는 이 중 16억원을 낙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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