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승기 주연 '찬란한 유산' 포스터 촬영 현장사진 '공개'";$txt="";$size="550,373,0";$no="20090331102607619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찬란한 유산'이 3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자리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찬란한 유산'은 지난 한주(6월 8일~14일) 평균 시청률 3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6월 1일~7일) 기록한 평균 시청률 30.9%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BS2 '솔약국집 아들들'이 24.9%로 한단계 상승, 2위에 올랐다.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는 24.3%로 그 뒤를 이었다.
MBC '선덕여왕'은 23.4%를 기록해 1단계 상승, 4위에 선정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방송 관계자들은 향후 순휘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은 평균 시청률 21.7%로 5위자리를 차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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