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니아]'오랑캐의 머리'를 먹다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마니아]'오랑캐의 머리'를 먹다
AD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만두(饅頭)라는 말은 '오랑캐의 머리'라는 뜻인 蠻頭(만두)에서 유래된 것이다.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하러 갔을 때 노수라는 강을 건너야 하는데 풍랑으로 발이 묶이게 됐다. 이에 신하들은 풍랑을 가라앉히기 위해 49개의 사람 머리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말했고 제갈량은 꾀를 내 사람 머리 모양으로 빚은 만두를 제물로 바치고 무사히 노수를 건넜다 한다. 이때의 蠻頭가 먹는 음식이 되면서 이름도 饅頭도 바뀌었다.
[마니아]'오랑캐의 머리'를 먹다 종로구 부암동 자하 손만두의 편수


그 이름의 유래는 좀 끔찍하긴 하지만 만두는 우리에게 매우 정겨운 음식이다. 우리나라에 만두가 전해진 것은 고려시대 쯤으로 추정된다. 얼마 전 화제가 됐던 영화 '쌍화점'의 모티브가 된 고려가요 쌍화점은 바로 만두가게를 의미하며 쌍화는 만두의 일종인 상화(霜花)를 지칭하는 말이라 한다. 조선시대에는 밀가루가 귀해 진가루라 불렸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메밀가루를 이용해 만들어 먹었다. 이는 드라마 대장금에서도 볼 수 있는 대목. 장금이가 어선경연대회의 재료로 받은 귀한 진가루를 잃어버려 다시 구할 방도가 없자 배추로 이를 대신해 숭채만두를 만든다. 만두는 조리 방법에 따라서는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 만두국 등으로 나뉘며 모양에 따라서는 귀만두, 둥근만두, 미만두, 병시, 석류탕 등으로 나뉜다. 그리고 요즘에는 안에 들어가는 속재료에 따라 김치만두, 고기만두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

만두는 우리나라에서도 각양각색으로 발전하면서 만두가 전해진 중국과는 다른 만두문화가 형성됐지만 역시 만두의 본고장은 중국. 사실 중국에서 만두인 '만터우'는 안에 소가 들어있지 않은 그냥 찐빵을 지칭한다. 우리의 만두와 비슷한 것은 자오쯔(餃子)와 바오쯔(包子)다. 안에 소가 든 만두는 대부분 자오쯔라 하고 우리의 왕만두 같은 모양의 것을 바오쯔라 한다.

[마니아]'오랑캐의 머리'를 먹다 샤오롱바오로 유명한 상하이의 난샹. 워낙 사람이 많아 이곳에선 자리를 맡기 위해 사람들이 테이블 옆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다.


만두가 다양하게 발전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만두를 꼽으라면 뭐니뭐니 해도 샤오룽바오(小籠包)다. 상하이(南翔)에 있는 100여년 전통을 가진 난샹(南翔)의 샤오룽바오가 유명하며 세계 10대 레스토랑으로 꼽힌 대만 딘타이펑(鼎泰豊) 역시 샤오룽바오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샤오룽바오는 얇게 민 피에 게살 등의 소를 넣고 만든 것으로 가장 큰 특징은 만두를 베어 문 순간 흘러나오는 육즙이다. 뜨거운 육즙으로 인해 샤오롱바오는 먹는 방법도 일반 만두와는 좀 다르다. 먼저 만두를 수저 위에 올려 피를 살짝 찢은 후 수저 가득 흘러나온 육즙을 먼저 맛본 후 만두를 먹는 것이다. 샤오룽바오에는 중국사람들이 자오쯔를 찍어먹는 식초인 자오쯔추(餃子醋)와 얇게 채썬 생강을 곁들여 먹는다. 만두에 육즙을 가득 넣을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젤라틴이다. 육즙을 젤라틴으로 굳힌 후 만두를 빚을 때 이를 넣고 쪄내는 동안 젤라틴이 녹으며 육즙이 되는 것이다.

[마니아]'오랑캐의 머리'를 먹다 중국의 자오쯔연회에서는 각종 공예품과 같은 만두들을 만날 수 있다.


중국 만두의 또 다른 진수를 엿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오쯔연회. 중국 시안(西安)의 자오쯔연회는 각종 자오쯔를 코스로 엮은 것인데 자오쯔의 다양함에 입이 딱 벌어진다. 시안 교자연회는 시안시 지에팡루(解放路)에 위치한 자오쯔가게가 처음으로 1984년에 선을 보였다. 현재 수 백 여종에 이르는 꽃처럼 다양한 자오쯔들이 있으며 각각 백화(百花)연, 모란(牧丹)연, 용봉(龍鳳)연, 궁정(宮廷)연, 팔진(八珍)연 등 몇 가지 큰 종류로 구분된다. 이곳엔 자오쯔연회의 명성을 듣고 하루 평균 4~5000명의 국내외 고객이 이 가게를 찾는다. 이들 자오쯔연회의 자오쯔들은 하나하나가 공예품 같다. 어떤 것은 나비와 같고 또 어떤 것은 새우와 아주 흡사해 그 수염 하나하나까지도 똑같다. 그 외에도 금붕어, 피어오르는 구름, 진주 등 각양각색의 자오쯔들이 있다. 이들 자오쯔들은 모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그 이름도 마치 한 수의 시나 한 폭의 그림과 같다. 出水蓮花(수면 위로 떠오른 연꽃), 魚跳龍門(과거 시험에 합격하다, 성공 출세를 의미), 烏龍臥雪(설원에 누워있는 검은 용), 雪中送炭(눈 속에 탄을 보내다: 다른 사람이 급할 때 도움을 준다는 뜻), 一路順風(가는 길이 순탄하고 잘 풀리다) 등이다.


또 중국 만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홍콩의 딤섬. 홍콩의 딤섬 역시 자오쯔연회처럼 다양한 만두를 맛볼 수 있다. 찐빵과 같은 피에 중국식 바베큐 소스로 구워낸 돼지고기 소를 넣은 차샤오바오, 속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피에 새우를 통째로 넣은 하가우, 안에 돼지고기나 새우의 소를 넣고 꽃모양으로 빚은 쇼마이까지 중국 본토와는 또 다른 각종 만두들을 만날 수 있다.

[마니아]'오랑캐의 머리'를 먹다 홍콩의 딤섬 쇼마이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