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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확진환자 2명 추가…총 61명 확진

보건복지가족부는 13일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2명 더 추가로 확진 판정나면서 국내 총 감염자 수가 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확진환자는 미국 국적의 남자아이(7세)와 호주국적의 청소년(19세)이다. 7세 남자아이는 그간 추정환자로 분류됐지만 이 날 새벽 확진으로 판정됐고, 19세의 청소년도 같은 날 공항검역과정에서 확진환자로 확인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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