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휴리프, 130억 유증 '실패'

휴리프는 13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청약이 한주도 되지 않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휴리프는 전량 미청약으로 유상증자가 성립되지 않음에 따라 발행예정 신주를 전량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