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중국원양자원, 中시장 성장 수혜 호평 '급등'

중국원양자원이 중국 내수시장 고성장의 최대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주가가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8.49% 급등한 933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정성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원쟝자원이 내수시장 고성장과 식재료고급화의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이 중국내 유일한 고급어종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선점해 고성장 및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중국 내수시장의 고성장과 식재료의 고급화에 따른 최대 수혜업체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