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에스아이는 11일 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김길상, 이화신 씨 대상으로 1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증자 후 최대주주는 김길상씨로 변경된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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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6.11 08:56
유성티에스아이는 11일 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김길상, 이화신 씨 대상으로 1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증자 후 최대주주는 김길상씨로 변경된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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