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에스아이는 전 대표이사인 김상철씨가 2억3816만5921원, 전 감사인 노승중씨가 1억1608만1384원의 단기매매차익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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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6.02 14:11
유성티에스아이는 전 대표이사인 김상철씨가 2억3816만5921원, 전 감사인 노승중씨가 1억1608만1384원의 단기매매차익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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