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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크라운제이가 미국 6개 지역을 돌면서 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미국 진출의 신호탄이며, 앞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크라운제이가 첫 발을 내딛는 의미다.
지난 5월 17일 오전 2시 미국 아틀란타 벨벳룸에서 크라운제이의 공연이 열렸다. 수백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크라운제이의 공연은 '플라이보이'의 노래로 시작됐다.
크라운제이는 "제 소개를 영어로 해야할지, 한국말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 후 '베이비 유''투 머치'를 이어 불렀다.
크라운제이는 "미국진출이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은 미국에 있는 우리 한인들에게 신고식하는 정도입니다. 본격적인 미국진출은 아틀란타로 시작해서 시애틀, 뉴욕,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공연이 모두 끝난 후에야 될 거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크라운제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이현도가 참석했고, 유명한 음반 회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크라운제이는 미국 진출을 위한 곡 '아임 굿'을 두 가지 버전으로 녹음중이다. 발매는 7월 초가 유력하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아틀란타 공연에 이어 씨애틀, 뉴욕,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지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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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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