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나투어, 국내 여행업계 최초 통합여행 결제시스템

하나투어(대표 권희석)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통합 여행 결제 시스템인 ‘아이윌 마법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투어의 통합 여행 결제 시스템 ‘아이윌 마법사’는 항공, 호텔 및 현지투어와 같은 여행에 필요한 요소를 일반 인터넷 쇼핑몰처럼 장바구니에 담아 고객이 직접 마음에 드는 상품으로 구성해 예약하고 한번에 일괄 결제 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자유롭게 여행 구성 상품과 일정을 기획하고 상담원과의 연결 불편 없이 간편하게 예약과 결제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각 여행사에서는 호텔과 항공 그리고 지역간 이동을 돕는 패스 등의 예약이 실시간 가능한 정도의 시스템을 구축한 상황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나투어닷컴 내 ‘아이윌 마법사’를 통해 해외 자유여행상품을 예약, 결제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 영화권 각 1매를 제공하고 매월 1명을 추첨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아이윌 마법사’ 시스템을 통해 하나투어KB카드로 결제 시에는 3% 하나투어 포인트 적립을 포함해 SKT로밍-영화-환전 할인 및 인천공항 인터넷라운지 무료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한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