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탤런트 김보성이 국내 최대규모의 이태리식 명품 가구단지 '운정가구타운' 오픈식에 초대됐다.
그는 오는 12일, 13일 낮 경기도 파주에서 오픈 행사를 갖는 '운정가구타운'의 VIP손님으로 초대돼 가구타운의 발전을 기원한다. 그가 지지를 표시하고 있는 '운정가구타운'은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쇼핑을 하는 명품가구타운으로 서울에서 20분 거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생산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 단지의 이점을 충분히 살린 운정가구타운은 1만 5천평 규모로 한국최대의 가구단지를 자랑한다.
김보성은 가구타운 정징대 고문과 친분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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