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안병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디자인한 아트 쇼퍼백";$size="250,195,0";$no="20090610085229382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롯데가 자전거에서부터 장바구니까지 친환경 사은품을 증정한다.
에너지 절감과 녹색 성장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차별화된 사은품으로 고객 유입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4일까지 명품관 에비뉴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병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디자인한 아트 쇼퍼백과 신기복 작가의 아트 도자기 그릇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캔버스 위에 그림을 인쇄한 이 장바구니와 분청사기 기법을 이용해 만든 도자기 작품은 '실생활에 필요하지만 획일화 되지않은' 컨셉트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롯데마트도 11일부터 17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자전거 700대를 증정한다. 또 P&G 창사 20주년 기념 행사도 함께 열려 관련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인기가수 이효리가 디자인한 그린백을 준다.
우주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유통업체에서 사은품으로 환경 관련 상품을 증정하는 것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어 최근 널리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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