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9일 실시한 4년물 채권 1500억원어치 입찰결과 총 13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은 16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5.07%로 전일민평 4.98%보다 9bp 높게 결정됐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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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6.09 10:59
수정2018.02.08 16:03
중소기업진흥공단이 9일 실시한 4년물 채권 1500억원어치 입찰결과 총 13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은 16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5.07%로 전일민평 4.98%보다 9bp 높게 결정됐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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