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바이러스 균주가 8일 미국질병예방국(CDC)으로부터 한국에 도착했다.
제약회사 녹십자는 이를 이용해 백신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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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09.06.08 13:43
수정2009.06.08 15:46
신종플루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바이러스 균주가 8일 미국질병예방국(CDC)으로부터 한국에 도착했다.
제약회사 녹십자는 이를 이용해 백신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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