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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식인 멧돼지를 소재로 한 영화 '차우'가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멧돼지 피해 영상 및 괴수 동물에 관한 뉴스로 눈길을 끈다.
실제 존재하는 괴수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제작한 멧돼지 횡포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 영상은 '차우'의 티저 예고편과 함께 그간 뉴스를 통해 보도됐던 멧돼지의 횡포를 모아 거대 변종 멧돼지 및 식인 멧돼지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한다.
영상 속 뉴스 내용 중에는 멧돼지의 습격으로 인해 50대 남자가 몸에 이빨 자국이 남고 머리가 심하게 훼손된 채 사망한 사건이 담겨 있다.
또 멧돼지로 인한 가축 및 농작물 피해 소식도 있어 멧돼지가 일종의 맹수임을 말해준다.
최근 도심을 습격한 멧돼지 사건 및 호주에서 발견된 변종 멧돼지, 몬탁 괴물 및 길이 4m에 이르는 괴물 메기 등에 대한 뉴스 등도 있다.
영화 관계자는 "괴수의 진위에 대한 대중들의 논란이 '차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차우'는 10년째 범죄 없는 마을인 삼매리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괴수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pos="C";$title="괴수 어드벤처 '차우' 티저 홈페이지 오픈";$txt="차우 티저 포스터.";$size="510,728,0";$no="20090601191227594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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