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과기는 4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주식의 보호 예수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초 6월3일 종료 예정였으나 소액주주 및 투자자보호를 위해 보호예수 기간을 내년 4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이 자발적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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