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틴 카르스텐 재무장관이 멕시코 경제가 4·4분기에 제로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카르스텐 장관은 "멕시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분기에 급격히 하락해 3분기에는 하락세가 다소 둔화되고 4분기에는 거의 제로 성장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몬테레이에서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멕시코 경제는 빠르게 정상을 회복해 가고 있다"면서 "멕시코내 관광이 거의 회복됐으나 해외 관광은 여전히 신종플루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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