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LCD 부품 생산업체 네패스 싱가포르 자회사의 2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네패스는 2일 싱가포르 자회사의 Nepes Pte의 2분기 흑자전환을 기대한다고 2일 밝혔다.
Nepes Pte는 12인치 웨이퍼 솔더 범핑 및 웨이퍼 레벨 패키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부분 핸드폰 관련 장치에 적용된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12인치 범핑은 시장이 성숙하기 이전에 사업화됐기 때문에 계속 적자를 내왔다.
네패스 측은 "싱가포르 자회사에서 2분기 매출 300만달러, 영업이익 40만달러를 예상한다"며 "주요 고객은 브로드컴을 비롯한 미국 디자인 하우스"라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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