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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MBC '선덕여왕'에 특별출연한 배우 박정철이 상대역 신세경과 안타까운 키스신을 연출했다.
'선덕여왕' 3~4부에서 어린 천명공주의 남편인 김용수로 등장한 박정철은 극중 미실(고현정 분)의 계략으로 전쟁터로 내몰리면서 천명공주와 슬픈 키스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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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극 초반 가장 슬픈 장면중 하나인 이 이별 장면은 미실의 간악한 계략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대목으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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