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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이름 교체로 '동명 논란' 일단락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파란의 AJ와 이름이 같아 일부에서 논란을 빚은 신인가수 AJ가 이름을 교체하기로 했다.

AJ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바꾼 이름으로 활동하기로 했다"면서 "일부에서 이름 논란이 일어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우리가 어떤 문제를 의도한 것은 아닌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파란과 AJ의 팬들이 이름을 두고 갈등 양상을 보여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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