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액자 속 이정현 '찰칵'";$txt="";$size="504,718,0";$no="20090521193422174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2년 7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이정현이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폐인')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내게 대시해온 남자 연예인을 적어놓은 X파일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정현은 최근 '샴페인'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 "전성기 시절 남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았었다"면서 "그 당시 내게 대시하거나 고백해 온 남자 연예인들의 이름과 고백한 말들을 일기장에 적어 놓은 X파일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실명을 거론할 수 없다"며 남자 연예인들이 고백한 내용 일부만을 살짝 공개했다.
이정현은 또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조성모와 과거 '잘 자, 내꿈꿔'라는 대사로 인기를 모은 광고에 함께 출연했을 때 나온 스캔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조성모가 당시 괌에서 새벽에 전화를 해 감미로운 팝송을 불러줬다"며 "(가사 중에) '아이 러브 유'(I love you)가 들어가는 노래였기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말해 조성모를 당황케 했다.
이에 조성모는 "내가 그때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할 때였다"라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정현이 출연한 '샴페인'은 30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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