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헌화하려는 순간 "사죄하라"고 외치다 경호원에게 제지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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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09.05.29 13:42
수정2009.05.29 13:56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헌화하려는 순간 "사죄하라"고 외치다 경호원에게 제지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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