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타는 이현도 대표가 티알아이테인먼트에 경영권 및 주식 270만주를 55억원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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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5.28 15:12
프로비타는 이현도 대표가 티알아이테인먼트에 경영권 및 주식 270만주를 55억원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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