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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영어책을 낸 박수홍이 "장가를 못 간 입장에서 국내 여성들이 외면하기 때문에 영어를 열심히 배워 외국 여성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에서 열린 출판간담회에서 박수홍은 "영어실력이 부족한데도 외국여성분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두려움이 없어지더라"면서 "국내 여성분들이 저를 환대했다면 영어를 안하고 사투리를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수홍은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다시 요리사로 끊임없이 변신해 왔다. 이번에 출간한 '10년 배운 영어 사용설명서'(중앙북스 펴냄)는 KBS '굿모닝팝스' 진행자 이근철과 박수홍이 함께 쓴 것.
박수홍은 "다른 분들은 영어를 잘 해서 책을 낸 것이지만 저는 못하지만 낸 것"이라며 "이근철 선생님 덕분에 영어실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단어를 알아도 회화를 하는게 힘들었는데 근철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 주셨다"면서 "와이프를 만들어 함께 외국에 나가서 맛집을 돌아다니면서 책으로 내고 싶다"고 귀띔했다.
한편 그는 "박경림씨 가족이 나들이를 가서 화상전화를 연결해왔는데 아기 민준이가 너무 이쁘더라"면서 "나도 빨리 결혼해서 그런애를 갖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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