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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게임사 게임빌이 제작한 '제노니아'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25일 앱스토어에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제노니아(ZENONIA)'를 선보였으며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노니아'는 출시된지 5시간 만에 전체 유료 게임 중에서 50위에 등극했으며, 하루만인 26일 현재 미국 37위, 일본 21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가격을 5.99 달러로 책정해 다른 게임에 비해 가격이 높음에도 실시간으로 급격히 순위가 상승하는 것을 보면 앱스토어 최고 게임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100위 내 게임 중 5.0 만점을 받고 있는 게임은 '제노니아'를 포함해 3개 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임빌 관계자는 "애플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최적화하고 현지 정서에 맞추기 위한 연구를 꼼꼼하게 한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제노니아'는 현지 정서에 맞춰 대화체나 어투까지도 고려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디 'PeterM11'이라는 사용자는 "조작이 정말 쉽고 사운드, 그래픽 등이 최고 수준이다"며 "만약 RPG를 좋아한다면 구매를 추천한다"고 후기를 남겼다.
송병준 게임빌 대표는 "제노니아의 아이폰 버전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클래식 RPG로 앱스토어 내에서 대표 RPG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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