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산업단지 분양률이 전체 분양 터의 절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와 한국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이뤄진 대덕특구1단계 산업단지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 두산중공업, LIG넥스원, IT(정보통신)관련 업체 6곳 등 모두 8개 업체가 14만5000㎡의 터를 신청했다.
앞서 지난 8일 마친 대덕특구 1단계 산업용지 매매예약 신청에선 모두 16개 업체가 6만1369㎡의 터를 분양 받았다.
이로써 두 번에 걸쳐 이뤄진 대덕특구 1단계 분양신청에선 47만3000㎡(20필지) 중 12필지 20만4000㎡가 분양돼 분양면적은 43.1%를 기록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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