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은 횡령, 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받기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5.25 16:30
에스텍은 횡령, 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받기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