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한 분향소를 서울 신문로 역사박물관과 서울역 광장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이와 관련해, "국민장으로 결정됐고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해찬 전 총리가 공동장의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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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09.05.24 13:35
수정2009.05.24 15:28
정부는 24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한 분향소를 서울 신문로 역사박물관과 서울역 광장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이와 관련해, "국민장으로 결정됐고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해찬 전 총리가 공동장의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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