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24일 오전 경남 김해 봉화마을에 차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고 장진영 변협 대변인이 전했다.
변협은 23일 성명에서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으며 모든 회원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인권보호에 앞장섰던 훌륭한 변호사이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지도자를 잃은 것은 국민과 국가에 커다란 비극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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