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5.22 15:31
정기운씨는 22일 팍스메듀 지분 139만3000주(5.48%)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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