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이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경인양행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09.05.22 11:30
경인양행이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경인양행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