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21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날 쌍용차 노조는 오전 10시 30분께 평택 공장에서 긴급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이 회사 노조 관계자는 "1차 관계인 집회가 열리는 22일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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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기자
입력2009.05.21 11:47
수정2009.05.21 12:33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21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날 쌍용차 노조는 오전 10시 30분께 평택 공장에서 긴급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이 회사 노조 관계자는 "1차 관계인 집회가 열리는 22일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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