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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이혼 후 딸과 연락 두절, 보고싶다"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김정균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혼 이후 딸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털어놨다.

김정균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전 부인이 이혼 후 연락을 끊었다"며 "딸을 보지 못한 지 일년이 넘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04년 배우 윤다훈과 폭행시비로 법정 공방을 치뤘다. 이로 인해 아내와 불화가 시작돼 이혼하게 된 것.

그는 "전부인이 교육적인 문제로 연락을 끊겠다고 한 뒤 자취를 감췄다"며 "딸의 사진을 휴내폰에 늘 저장해 놓고 다닌다. 딸이 낙서를 하던 노트도 매일 갖고 다니며 일기와 편지를 쓴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편지를 한번 읽어달라'는 요구에 그는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살고 있으면서 못 본다는 것이 참 힘들구나. 꼭 엄마한테 부탁해 한번 만이라도 보자"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예전처럼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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