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에 대한 재무건전성 등급을 기존 ‘C'에서 ’C-'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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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5.20 13:35
수정2009.05.20 14:50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에 대한 재무건전성 등급을 기존 ‘C'에서 ’C-'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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