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 부산 금정구 남산동 일대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52억1048만1004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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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5.14 14:54
혜인이 부산 금정구 남산동 일대 등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52억1048만1004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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