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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해외직원들 "모내기합니다"

우리은행은 14개국 49개 점포에 근무하는 국외점포 현지직원 23명을 대상으로 ‘1사1촌 자매마을 농촌체험’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하는 국외점포 현지직원 본국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체험은 경기도 안성 내곡마을에서 모내기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안성 내곡마을은 우리은행‘1사1촌 자매결연 마을’로 우리은행이 도-농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곳이다.

이밖에도, 이번 국외점포 현지직원 본국연수는 본국직원과의 일체감 조성과 경영전략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은행 업무중심의 연수에서 탈피해 민속촌 방문, 난타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주로 구성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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