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대한전선에 대해 트라이브랜즈, 한국렌탈 등 자회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5.13 10:43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대한전선에 대해 트라이브랜즈, 한국렌탈 등 자회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