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2일 오전 성북구청 옆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새마을 방역 봉사대 발대식’ 후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이 방역기를 이용해 소독 시연을 펼치고 있다.";$size="550,375,0";$no="20090512161521637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2일 오전 구청 옆 공영주차장에서 새마을협의회 방역봉사대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대원들은 해충과 전염병 없는 건강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한 뒤 성북천과 각 동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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