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은행 모건스탠리는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기존의 마이너스 2.8%에서 마이너스 1.8%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은 수출이 개선되면서 올 2분기 경제를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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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기자
입력2009.05.11 08:40
수정2009.05.11 09:00
미국 대형 은행 모건스탠리는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기존의 마이너스 2.8%에서 마이너스 1.8%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은 수출이 개선되면서 올 2분기 경제를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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