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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박희순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희순은 최근 서울 중구 비즈니스 호텔에서 열린 매거진 '싱글즈'(Singles) 5월호 화보 촬영에서 편안한 도시 남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박희순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넥타이, 그레이 니트 등의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독특한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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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싱글즈' 인터뷰를 통해 "배우라는 수식어를 뺀 박희순은 좋아하는 것이 영화보고 음악 듣는 것 정도인 재미없는 사람"이라며 "그는 영화 속 캐릭터들을 통해 인간 박희순이 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대리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하면서도도 유쾌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같은 역할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박희순이 출연한 영화 '10억'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10억'은 상금 십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로 떠난 8명의 남녀가 진짜 목숨을 건 극한의 상황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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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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