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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어버이날 맞아 효도행사

미래에셋증권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웅도리 어촌계를 방문해 효도행사를 진행했다.

이웃과 함께 하는 기업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1사1촌 활동을 진행해온 미래에셋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 카네이션 및 선물 전달 등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미래에셋증권 경영지원부문 김병윤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와도 같은 웅도어촌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1사1촌 활동을 비롯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11월 웅도리와 1사1촌을 맺은 미래에셋증권은 마을 편의시설 개선, 갯벌 환경정화 봉사활동, 마음주민 서울 초청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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