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 피치가 SK 에너지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Issuer Default Ratings)을 'BBB'로 유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해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예고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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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09.05.07 15:48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SK 에너지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Issuer Default Ratings)을 'BBB'로 유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해 신용등급 하향조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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